I've seen things you people
wouldn't believe.
Attack ships on fire off the
shoulder of Orion.
I watched C-beams glitter in
the dark near the Tannhauser gate.
All those moments will be
lost in time, like tears in rain.
Time to die.
- Roy (룻거 하우어)의 마지막 대사
시뮬라크르의 세 가지 질서 : 이미지, 모방, 위조 위에 세워지고,
조화로우며 낙관주의자적이고, 신의 이미지에 따라 자연의
이상적인 회복과 그 이상적인 제도를 목표로 하는 자연적이고,
자연주의자들의 시뮬라크르들,
에너지와 힘 위에, 기계에 의한 물질화 위에, 그리고 모든 생산
시스템 속에 세워진 생산적이고 생산주의자들의 시뮬라크르들 --
끝없는 에너지의 해방과, 세계화 그리고 지속적인 팽창의
프로메테우스적인 목표(욕망은 이러한 질서의 시뮬라크르들에
상관적인 유토피아들 중의 일부이다),
정보, 모델, 정보통신학적 게임 위에 세워진 시뮬라시옹의
시뮬라크르들 -- 완전한 조작성, 파생실재성, 완전한 통제 목표.
첫번째 질서에는 유토피아의 상상력이 대답한다. 두번째에는 그
본래 의미로의 공상과학이 상응한다. 아직도 이 세번째 질서에
대답할 어떤 상상이 있는가? 가능한 대답은, 공상-과학이라는 이
선량한 늙은이는 죽었고, 다른 무엇이 솟아나고 있는 중이라는
것이다(소설적인 것 속에서 뿐만 아니라, 이론에서도).
유동적이고 비한정적인 동일한 운명이 공상-과학에 종말을
가한다. 또한 특수한 장르로서의 공상-과학과, 이론에 있어서도.
- 장 보드리야르,『시뮬라크르들과 공상과학』中